중고차씨의일상2016.10.15 18:27

운좋은 중고차의 하루였네요,,,

기분좋은 우연으로 계약이 되어 더 기뻤네요,,,

 

정오쯤에 갑자기 손님이 오셨는데

가격 낮고 연비 좋은 차로,,,가스차로 구하신다고 하셨죠,,

 

원래 찾는 차종은  금액에 맞는 레조였는데

두 세대 본 뒤에  마음에 들어하지않아서 그냥 가시려고 했었죠,,

한 대는 엔진소리가 심했고  또 다른 두 대는 가스냄새와 실내 안좋은 냄새로 인해

가격은 맞았지만  시운전도 못해보고  끝날뻔 했었는데

그 날 바로 사무실에 대차로 입고 된 차가 카렌스가 있어서 운좋게 매매가 되었죠,,

두 개의 단지에 돌아보고 마음에 안들어서 사무실 와서 다시 매물지 보고 다른 차량을 찾으려 했는데

가격과 킬로수 조건으로만 맞추려니  매물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상사 마당에  그랜져hg 구매하러 오신 다른 손님이 계셨는데

사무실 직원이 차를 찾아보고 있었죠,,

그런데 그 손님이 타고 온 차량의 상태가 꽤 좋아보였고  그 직원도 차를 보러 가는 사이

카렌스 차량 상태를  좀 봐달라 해서

사고유무,외관,내관 등  저와 제 손님이 같이 보게되었죠,,

차량도 세차까지 해서 온 차량이라 깔끔하더라구요,,


직원에게 전화해서 시운전 겸 외부에서 차를 보게 양해 구하고 밖으로 나갔죠,,

원래 중고자동차를 살때도 시운전을 하지만 판매 할때도 시운전과 카센터를 가는게 원칙이죠,

차량 한 대 사고 파는데 있는 그대로 점검해서 깔끔하게 매매가 이루어지는게 좋으니,,,

제가 시운전을 하고 카센터 점검하니 하부누유없고 엔진,밋션도 년식 대비해서는

좋다고 정비사가 얘기해줘서 일단 마음에 들었죠,,

사무실로 다시 와서 견적내주고  손님과 기다렸네요,,

그랜저 차량을 구매해야 대차가 되기에,,,

한 시간 정도 지나서 직원이 손님과 계약서를 쓰고 있어서 마음이 놓였네요,,

마무리 되고 난 후 직원과 함께  다시 카렌스 계약서를 썼죠,,

가끔씩 이렇게  중고차매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정비소에서,,광택집에서,,등  상상 마당에 입고 되기 전에  계약된 경우 

조금은 싸게 매매가 이루어지죠,

손님도 마음에 들어하시고  저도 손님이 그냥 가실뻔 했는데 계약이 되어  서로 잘 되었네요,,

출고 하고 서류 넘기고  마무리 했죠,,


중고차는 임자가 정해져있다,,라고 딜러들이 가끔 이야기 하는데   실감했네요,,ㅎㅎ

이만,,

Posted by 중고차김과장 중고차러브